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고용·산업위기 울산 동구, 올해도 공공일자리 창출 적극 나서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정부의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울산 동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퇴직자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



동구는 올해 사업비 9억4200만원을 들여 오는 3월 5일부터 5월 24일까지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고용위기지역에서 한시적으로 재난취약시설 정비와 재해예방, 지역공공시설 개선 등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해 실직자와 그 가족 등에 대한 생계 안정,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동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20개 부서에서 39개 사업을 발굴, 총 17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접수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면서, 주택을 제외한 가구재산이 2억원 미만인 자다.



실직자 및 그 배우자를 우선 선발하며, 후순위로 기준중위소득이 65% 이하인 취업취약계층도 선발한다.



사업 참여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사업 부서별 각 사업장에 배치된다.



앞서 동구는 지난해 2차례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해 모두 700명(1차 150명, 2차 500명)에게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제1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당시에는 4대 1, 2차 때는 1.2대 1의 신청 경쟁률을 보였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시적이지만 실직자와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근로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pih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