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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소연료전지 확대 등 수소경제사회 추진



대구시가 최근 수소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전환정책 대응을 위한 ‘수소산업 기반 구축 기본계획’을 마련, 잰걸음으로 미래에너지(수소, 연료,전지) 선도도시 진입을 선언했다.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 급물살을 타고 수소경제 이행을 위해 대구시는 지난 해 수소산업 구축을 위한 정책결정 및 국내외 수소생태계 실태를 분석하는 등 지역 수소정책을 만드는 작업을 착수했다.

대구시는 동구 혁신도시에 자리를 잡은 한국가스공사와 상생협력 사업 일환으로 수소콤플렉스 구축사업을 지역에 유치한다.

수소콤플렉스는 한국가스공사의 수소분야 핵심사업 중에 하나로 수소연구센터, 수소충전소 실증사업, 홍보관 및 복합관 등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은 물론 지역상생 협력모델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해 8월 장기경영계획으로 25년까지 10조 원 신규 투자 계획을 밝히고, 수소콤플렉스 구축사업과 천연가스 신수요 200만톤 창출을 언급한 바 있다.

특히 대구시는 천연가스 기반 도심형 발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수소연료전지를 보급 확산에 주력한다. 수소연료전지는 화학적 반응으로 전기에너지와 열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공해가 없는 발전설비이다.

대구시는 이미 2030년까지 대구시가 사용하는 전기 2.5GW 전부를 원자력과 석탄화력이 아닌 LNG복합발전과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분산전원 글로벌 허브도시 만들기에 주력을 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대구시는 지역 수소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융합수소충전소를 건립한다. 부생수소 위주의 수소충전소의 단점을 타파하고, 추출기를 이용한 수소충전모델과 기존 CNG충전소에 결합 시켜 구축비용 및 운영비가 절감되는 수소충전소를 준비한다. 온사이트형 충전소 설치로 대구광역권 내 수송, 산업용 수소 공급 기능도 검토하고 있다.





대구시 최운백 혁신성장국장은 “우리 시는 미래 수소산업 육성 기반 구축을 위한 충분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믹스의 변화 및 기후변화로 인해 수소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대구를 미래에너지 선도도시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성훈 기자 (ab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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