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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 '청년올레식당'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오픈 등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청년올레식당'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오픈

제주의 신선한 식자재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는 '청년올레식당'이 7일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청년올레식당은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예비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는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로 탄생한 팝업 레스토랑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최하며, 오요리아시아가 주관한다.

청년올레식당을 책임지는 청년들은 1월에 선발된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 3기 참가자들로 총 2팀, 8명의 셰프들이다.

‘글 쓰는 요리사’로 알려진 박찬일 셰프의 메뉴 개발 캠프와 외식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창업에 관한 전문교육을 받은 청년 셰프들은 청년올레식당에서 직접 개발한 메뉴를 판매하고, 고객의 의견을 듣는 등 실전 경험에 나선다.

이들은 갈치를 바삭하게 튀겨 맛과 비주얼을 한 번에 잡은 갈치 덮밥을 비롯해 제주의 푸른콩과 다양한 채소와 해산물을 이용해 신선한 맛과 식감을 선보이는 제주빈 샐러드, 두툼한 소시지에 치즈와 햄을 말아 바삭하게 튀겨낸 돈페이야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 식당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꿈이 담긴 청년올레식당은 이날 오픈식을 가졌다. 고객들은 제주 서귀포시 중정로에 위치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1층에서 월~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셰프와 함께 각종 메뉴 등을 만날 수 있다.

◇렛츠런파크 제주, 김대연 기수 데뷔 27년만에 600승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에서 활동 중인 김대연(49) 기수가 데뷔 27년 만에 600승 달성에 성공했다.

김대연 기수는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2일 제주에서 열린 1000m 부문 제1경주에서 제주마인 '행복의문'을 타고 결승선을 제일 먼저 통과했다.

그는 출발 직후 중위권 그룹에 낀 채 다소 불안한 스타트를 보였지만, 4코너를 돌면서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올려 경쟁자들을 잇달아 제치며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대연 기수는 렛츠런파크 제주 개장과 함께 기수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한국마사회장배, 제주마사랑, 제주마 더비 등 대상경주 우승을 기록했으며 2004년 페어플레이 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실하고 꾸준한 모습으로 경마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woo1223@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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