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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상근무 교원봉금 일반직공무원수준 인상|문교부, 내년부터 각종 수당도 신실키로

문교부는 1일 내년부터 공무원봉급 정기인상과 관계없이 장기근속교원의 봉급을 일반직공무원 수준으로 올리고 교과지도 연구수당·주임교사 수당·교육전문직 수당을 신설하는등 교원처우를 개선키로하고 이에 필요한 총소요예산 1천6백억원을 내년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경제기획원과 협의중이다.
이같은 계획은 교육전문직이 임용후 20년까지는 일반직보다 보수가 높으나 2O년이후부터는 낮아져 격차가 커지는 현행 교사들의 봉급체계를 개선키위한 조치다.
문교부의 교원봉급체계 개선방안에 따르면 20년경력자는 2만1천원, 25년경력자는 5만3천5백원, 30년경력자는 5만6천원, 40년경력자는 5만2천5백원씩 봉급을 올려준다는것.
문교부는 또 교사들에게 매월 교과지도연구수당 2만원씩과 교육전문직수당 5만원씩을 지급하고 주임교사에게는 월3만원씩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문교부 관계자는 『교사들의 봉급을 일반직 공무원수준으로 올리는데 필요한 예산은 8백48억원이고 수당지급에는 7백52억원이 소요돼 내년 문교부예산에 모두 1천6백억원을 반영키 위해 경제기획원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간이 개선되는 봉급체계에 따른 20년근속교원(30호봉) 은 현재 월52만2천5백원에서 월54만3천5백원으로 4% 인상되어 일반직 4급9호봉 (월54만5천원) 수준이 되며 25년경력자 (35호봉) 는 현재 58만2천5백원에서 월63만6천원으로 9% 올라 일반직 4급13호봉(62만7천5백원)을 능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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