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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멜론 요금할인 이달 말 종료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SK텔레콤이 자사 가입자에게 제공해 온 음원 서비스 '멜론'의 요금 할인 혜택을 이달 말 없앤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28일 멜론과의 T멤버십 제휴 할인 서비스를 종료한다. 15년 간 이어져 온 협력 관계가 끝나는 것이다.



그간 SK텔레콤은 T멤버십 고객에겐 멜론 스트리밍 요금제를 30%, 티플 고객에겐 MP3 내려받기와 무제한 듣기 정기결제를 50% 할인해줬다.



SK텔레콤은 2004년 멜론을 출시한 후 자사 통신서비스와 연계해 멜론 요금할인을 제공하는 등 마케팅을 펼쳐왔다. 2013년 멜론이 홍콩계 사모펀드에 매각된 뒤로도 협력관계가 유지됐다.



하지만 2016년 멜론이 카카오로 넘어가면서 협력 관계 중단 수순을 밟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SK텔레콤은 2015년 자회사를 통해 '뮤직메이트'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해 12월 이 서비스를 '플로'로 개편한 뒤 가입자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플로는 이달까지 정기 결제를 등록한 모든 이용자에게 최대 3개월 간 무료로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SK텔레콤 고객은 T멤버십으로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csy62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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