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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메이스, 프로농구 최초 40점-30리바운드

 
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 대 부산KT 경기에서 LG 메이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1]

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 대 부산KT 경기에서 LG 메이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1]

 
창원 LG의 외국인선수 제임스 메이스가 국내프로농구 최초로 40점-30리바운드를 달성했다.  
 
메이스는 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 원정경기에서 43점-30리바운드를 올렸다. 팀이 연장 끝에 95-93으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LG는 22승19패를 기록하면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남자프로농구 한경기에서 40점-30리바운드를 달성한건 메이스가 최초다. 역대 한 경기 리바운드 공동 2위 기록도 달성했다. 앞서 테렌스 레더가 2011년 12월25일에 역대 한경기 최다 리바운드(31개)를 잡았다. 당시 테렌스 레더는 32점-31리바운드를 올렸다.  
 
한편 울산 현대모비스는 홈에서 전주 KCC를 97-86으로 제압하고 선두(32승10패)를 달렸다. 부상에서 복귀한 현대모비스 이대성이 29점을 몰아치면서 공격을 이끌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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