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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주방용 소화기 비치 적극 홍보

이천소방서 예방대책팀이 관내 식당을 돌며 주방용 소화기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이천소방서
이천소방서 예방대책팀이 관내 식당을 돌며 주방용 소화기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이천소방서
이천소방서가 겨울철 식용유 등을 취급하는 주방이나 식당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대비해 주방용 소화기 비치 필요성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주방용 소화기란 음식점이나 주방 화재 진화에 적합한 소화기로 동식물유로 인해 발생한 화재 시 기름막을 형성시켜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 화재를 진압하는 소화기다.

식용유 화재의 특성은 착화 시 온도가 상승하면 식용유 표면상의 화염을 제거해도 온도가 발화점 이상이기 때문에 재발화하기 쉽다. 이런 이유로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는 식당 등은 주방용 소화기 비치가 필수적이다.

이천소방서 예방대책팀은 관내 창전동 일대의 기름을 취급하는 식당 등을 돌며 주방용 소화기의 필요성 등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와 동시에 전단지 배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웠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반소화기나 물을 사용해 화재를 진압 시 연소 확대의 가능성이 있다"며 "주방용 소화기 비치로 안전한 주방이 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김웅섭기자/1282kim@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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