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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후현 이어 아이치현에서도 돼지콜레라 감염 확인



【도쿄=뉴시스】 조윤영 특파원=일본에서 돼지콜레라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고 NHK가 6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일본 방역 당국은 지난 4일 아이치(愛知)현 도요타(豊田)시의 한 양돈장에서 돼지콜레라 의심 증세에 대한 신고를 받고 검사한 결과 감염을 확인했다. 이 양돈회사가 같은 현의 다하라(田原)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양돈장에서도 돼지콜레라 감염이 확인돼 방역 당국은 두 곳에서 사육 중인 돼지 8000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



일본에서 작년 9월 기후(岐阜)현의 양돈장에서 처음으로 돼지콜레라 감염이 확인된 이후 아이치현의 양돈장에서 감염 사례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치현에서는 작년 12월 야생멧돼지의 돼지콜레라 감염만 확인됐었다.



돼지콜레라는 사람에게 옮기지는 않지만 감염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의 보급으로 한동안 일본 내에서 발생되지 않다가 1994년 이후 27년만에 처음으로 작년 9월 기후현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야생멧돼지가 감염 확산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일본 농림수산성은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yunch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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