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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봉 '레고 무비2', 어른까지 사로잡을까


영화 '레고 무비2'가 오늘(6일) 개봉한다. 

‘레고 무비2’는 또 다시 레고 세계의 운명을 걸고 우주에서 펼쳐지는 더욱 신나는 모험을 그린다. 재미와 메시지를 모두 담은 영화라는 극찬과 함께 로튼 토마토 신선도 93%의 높은 점수를 이끌어내며 전편 이상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전 세계 남녀노소 모두에게 지난 60년 동안 신뢰를 받아온 레고라는 브랜드 자체의 가치뿐만 아니라 이 영화들의 특징이 된 핵심 가치, 즉 창의성, 협동정신, 놀이 등의 가치가 이번에도 고스란히 등장한다.

전편의 주역인 주인공 에밋과 루시를 비롯해 두 얼굴의 유니키티, 어마무시 장군, 지멋대로 여왕 등 독보적인 캐릭터와 슈퍼맨, 배트맨, 할리 퀸과 그린 랜턴 등 슈퍼 히어로 캐릭터들도 대거 등장한다. '트롤', '쿵푸팬더3', '마다가스카의 펭귄'의 마이크 미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우주를 무대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 재치 가득한 유머와 화려한 색감, 스펙터클한 액션 등 레고를 소재로 상상하는 모든 것이 조립되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관객들이 한 번도 보지 못한 세계, 독특한 은하계 사이의 여행을 안내한다.

크리스 프랫, 엘리자베스 뱅크스, 윌 아넷, 채닝 테이텀, 조나 힐, 알리슨 브리, 찰리 데이, 티파니 해디쉬 등 세계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오른 '모든 것이 멋져!'와 더불어 다양한 노래들이 등장한다. 이에 더빙 버전에는 최고의 뮤지컬배우 정영주와 이정열, 이지민을 비롯해 ‘토이 스토리’의 김승준과 ‘겨울왕국’의 소연, ‘미녀와 야수’의 이정구, ‘모아나’ 이장원, ‘코코’ 김현심과 ‘도라에몽’ 이재현을 비롯해 박조호, 설영범, 윤세웅 등 국내 최고 실력파 성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최강 완성도를 선보인다. 

유아들의 첫 장난감 듀플로에서부터 레고의 성인 팬들이 만든 정교한 스톱모션/디지털 필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준에서 접근하는 ‘레고 무비2’는 전편에 사용된 것과 같은 독특한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모든 캐릭터와 세트, 구조, 탈 것 들이 마치 사람의 손으로 직접 브릭을 쌓아 올리는 것처럼 가상 벽돌을 디지털 기술로 쌓아 올린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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