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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원룸 폭행 살인 피의자들 흉기 사용 여부 등 집중 수사

[뉴스1]

[뉴스1]

 
경북 구미경찰서는 4일 원룸에서 함께 살던 후배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체포한 피의자 2명에 대해 집중수사하고 있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서울에서 원룸 살인사건 피의자 A(21)씨와 B(21)씨를 사건 발생 7일 만에 체포하고 구미로 데려와 범행동기 등을 수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구미시 진평동 한 원룸에서 함께 살던 후배 C(20)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원룸에서 잠을 자고 다음 날 시신을 차 트렁크에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 경찰은 피해자와 2개월여 동안 원룸에서 함께 생활하다가 사건 직후 달아난 이들의 도주 경로를 파악해 서울 경찰과 공조해 붙잡았다.
 
경찰은 숨진 C씨의 시신에서 발견된 괴사조직이 단순 폭행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흉기에 의한 것인지 등의 여부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들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은 2명 중 D(21)씨를 구속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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