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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주말 극장가 ‘극한직업’ 독주…‘뺑반’ 100만 돌파

영화 ‘극한직업’ 스틸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극한직업’ 스틸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이 설 연휴이기도 했던 지난 주말 극장가를 휩쓸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주말 사흘간(1~3일) 248만3721명을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12일 만에 700만 관객을 넘어선 ‘극한직업’의 누적 관객 수는 729만2543명이다.
 
이는 역대 흥행 순위 TOP10과 비교해도 무척 빠른 흥행 속도다. ‘국제시장’(2014, 윤제균 감독)의 18일, ‘아바타’(2009,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21일, ‘베테랑’(2015, 류승완 감독)의 14일, ‘괴물’(2006, 봉준호 감독)의 17일, ‘도둑들’(2012, 최동훈 감독)의 13일보다도 빠르게 700만을 넘었다.  
 
‘극한직업’보다 700만 돌파 속도가 빨랐던 흥행 Top10 영화는 ‘명량’(2014, 김한민 감독)과 ‘신과함께-죄와 벌’(2017, 김용화 감독)뿐이다.  
 
또한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5위이자 2016년 코미디 장르의 부활을 알린 ‘럭키’(2016, 이계벽 감독)의 최종 스코어를 단 12일 만에 경신해 놀라움을 더한다.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는 이날부터 주말과 다름없는 관객수를 동원한다고 가정하면, ‘극한직업’은 설 연휴 안에 1000만 관객 동원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뺑반'

영화 '뺑반'

 
2위는 같은 기간 61만2662명을 동원한 ‘뺑반’(한준희 감독)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개봉 6일째인 4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어 주말 관객 42만728명을 추가한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3’(딘 데블로이스 감독)가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2만3699명이다.
 
4위와 5위는 25만8469명을 동원한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최신규·김진철 감독)과 4만5439명을 추가한 ‘말모이’(엄유나 감독)가 차지했다. 각각 누적 관객 수는 각각 30만9596명과 278만3560명이다.      
 
방탄소년단의 서울 공연 실황을 담은 다큐멘터리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이 기간 3만6373명을 동원하며 6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만7424명으로, 지난해 11월 개봉해 31만5014명을 동원한 방탄소년단 다큐 ‘번 더 스테이지:더 무비’(박준수 감독)의 성적을 뛰어넘을지 주목된다.
 
이밖에도 ‘그린 북’(피터 패럴리 감독), ‘가버나움’(나딘 라바키 감독), ‘알리타:배틀 엔젤’(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증인’(이한 감독)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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