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트럼프 "베네수엘라 사태해결, 군사개입도 옵션"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군사개입도 하나의 옵션이라고 밝혀 주목받았다.



3일(현지시간)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베네수엘라 사태와 관련, 군사력 사용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그런 말을 하고 싶지 않지만, 그것은 한가지 옵션"이라고 답했다. 다만 어떤 형식의 군사 개입을 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수개월 전에 만날 것을 요청했지만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 베네수엘라에 수많은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 '아니오'라고 거절했다"고 부연했다.



이어 그는 “베네수엘라는 한때 세계에서 부유한 나라 중 하나였지만, 현재 빈곤과 범죄가 만연하고 있다”면서 “아울러 엄청한 시위가 벌여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임시대통령'을 자임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을 지지하면서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압박하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 미군 철수'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이라크에는 지속적으로 주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라크의 미군기지들은 비용이 많이 들지만, 핵개발을 포함해 중동 지역의 모든 문제들을 감시할수 있는 완벽한 장소"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라크 주둔 미군을 유지하기를 원하는 이유 가운데 한가지는 이란"이라고 부연했다.



sophis73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