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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혁신도시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 호응…대학생 130명 참여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지역선도대학육성시범사업단은 국가 추진과제인 농생명 6차 산업 발전을 이끌 농생명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혁신도시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사업 주관대학인 전북대를 비롯해 참여대학인 전주대, 우석대, 원광대 학생 130명이 참여했다.



혁신도시 내 농생명 관계기관인 농촌진흥청 담당자들로부터 농생명 분야 중심 최신 트렌드(인터러뱅) 교육을 비롯해 축산, 식품, 농산물, 첨단농업, 농업유산 등 지역사회의 특화산업에 대한 특강도 이어졌다.



또 학생들이 평소 어려워하는 전공과목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농생명 전공교육도 진행됐다. 지도사 및 연구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과목별(농촌지도론, 원예학, 실험통계학, 생물학 개론 등) 수강을 진행해 만족도를 높였다.



전북혁신도시 농촌진흥청에 취업을 목표로 하는 박예찬(전북대 작물생명과학과 2년) 학생은 "농촌진흥청의 최신 트렌드 교육을 통해 농생명 분야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용 사업단장은 "기관 채용 후 직원 활용 시 발생하는 전공 불일치 및 적응도를 향상하기 위해 직무 맞춤형 교육을 했다"며 "앞으로도 기관(구인)과 인적 자원(구직)이 상호 보완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마련해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지역선도대학육성시범사업단(유형2)은 지방대학·지자체·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됐다.



지역 기반 농생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특화산업과 인력 수요를 반영한 선도모델을 설계·창출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농생명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yns4656@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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