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설연휴 첫날 집 찾은 누나에 흉기 위협한 60대男

2일 집에 방문한 누나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방화까지 저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연합뉴스]

2일 집에 방문한 누나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방화까지 저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연합뉴스]

 
설연휴를 맞아 집을 찾아온 가족에 흉기를 휘두르는 등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현주건조물방화 및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35분 서울 강서구 소재 자신의 아파트에 찾아온 누나를 향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다.
 
A씨의 누나는 경찰 신고 후 현관문 밖으로 피했다. 출동한 경찰은 흉기를 든 A씨와 현관문 작은 틈을 두고 대치를 벌였다.
 
경찰이 A씨에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설득했지만, 라이터로 종이에 불을 붙이는 등 저항했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출입문을 강제 개방, 소화기를 불길을 진화한 후 테이저 건으로 A씨를 제압해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적장애 2급으로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었고, 최근에는 치료약을 복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가족 등을 불러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