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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교도소세트장 시설보강 관광객 유치 도모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성당면 교도소세트장에 대한 시설보강을 통해 관광객유치를 도모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익산시는 세트장 내 바닥을 보강하고 연결통로의 개선, 화장실 확충 등을 통해 영화, 드라마 촬영 지원과 관광객의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 관광객 전용 망루, 소법정, 식당, 주차장 확충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3월 말까지 시설보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관람객의 볼거리와 체험공간 마련을 위해 세트장 주변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포토존, 휴게시설, 전망대, 체육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민의 문화 향유와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건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휴무없이 세트장을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30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된 교도소세트장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이야기가 존재하며 감동의 순간을 느낄 수 있는 한국영화의 중요한 장소다”며 “시설보강이 마무리되면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제공으로 더 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되고 관광객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smister@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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