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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부산 곳곳서 다채로운 문화행사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설 연휴 기간 부산지역 곳곳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된다.



먼저 국립부산국악원은 오는 5일 오후 3시 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2019 기해년 설 공연 '새해 첫날'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기악단과 성악단, 무용단 등이 총 출연해 민속음악과 창작무용으로 새해 희망을 기원한다.



공연에서는 꽹과리의 경쾌한 소리와 춤사위가 어우러져 새해의 소망을 담은 '진 진쇠춤'을 시작으로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으로 관람객에게 만복과 희망을 전하고, 설장구가락으로 흥을 나눈다. 더불어 진주교방굿거리와 남도시나위, 꽃나부풍장놀이 등도 펼쳐진다.



공연 뿐만 아니라 부산국악원 야외마당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2~6일(5일 휴관)까지 과학관을 정상 운영하고 상설전시관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이 기간 야외광장에서는 설맞이 과학민속놀이가 마련되고, 6일에는 제기차기왕 선발대회가 진행된다.



또 로봇댄스, 다이나믹 슬라이드, RC카 레이싱, 탑승체험물 등 각종 전시물 및 프로그램을 평소 주말 수준으로 풍성하게 운영한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7일까지 백남준 비디오 샹들리에 No.5 등 작가 19명의 회화·사진·영상 및 설치 작품 등 총 67점을 전시하는 동아시아 현대미술전 '보태니카'를 비롯해 어린이미술관의 '오트마 외어' 등 총 6개의 전시회가 열린다.



부산시설공단은 설 연휴 동안 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어린이대공원 등에서 가족·친지들이 함께 전통문화행사를 체험하고 특별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2019 설맞이 민속 한마당'을 진행한다.



정관박물관은 2~6일 설 맞이 한마당으로 민속놀이, 세뱃돈봉투, 바람개비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펼치고, 부산박물관은 오는 5일 야외마당과 로비 등에서 민속놀이와 민속공연, 아쿠아빚, 돼지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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