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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일 시인, 시집 ‘밭만들기’ 출간


한국예총 대한민국 예술문학 대상을 수상한 김건일 시인의 다섯번째 개인 시집 밭만들기가 지난 25일 출간됐다.
 
시집 밭만들기는 사실성과 직설적인 언어에 담긴 진정성의 시세계를 들여다보는 작품으로 한 문학평론가 서평에서 현대시의 분식적 언어를 외면하고 사실 그대로의 직설적인 언어로 삶의 현실에 충실한 시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73년 11월호 ‘시문학’에 조병화, 이원석 추천으로 등단한 김건일 시인은 건국문학회 창립 회장, 광화문사랑방 시나옹회 회장, 국제펜 회원, 한국작가회의 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문인협회부이사장을 역임했다.
 
‘풀꽃의 연가’, ‘뜸북새는 울지도 않았다’, ‘꿈의 대리경작자’, ‘꽃의 곁에서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한국예총 대한민국 예술문학 대상 외 흙의 문예상 본상, 자유시인상, 서포문학 대상 등이 있다. 특히 그는 성악가 조수미의 외삼촌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밭만들기출간 기념으로 시집 구매시 정우당의 병풀수분크림 본품(100ml)이 함께 증정되며, 이와 함께 김건일 시인의 건전한 시읽기의 도움과 그의 시를 일반 독자들에게 보다 정확히 전달하기 위한 독후감 모집 이벤트가 진행된다.
 
3월 말까지 시집 밭만들기를 읽고 난 후의 독후감 원고를 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우수 1 100만원, 우수작품 1 50만원, 장려상 1 20만원, 입상 10편 각 10만원 등을 지급한다. 그 외 출품작 전 작품에 각 2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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