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숙명여대, '교육소외계층 진로탐색' 재능봉사 캠프 활동 나서

한국장학재단 지원받아 보름간 재학생 멘토단이 진행하는 재능봉사 방학캠프 프로그램 운영...2월 1일까지 총 4개 캠프에서 초중고 학생 50여명 참여해 진로탐색 및 대학전공 체험 기회 가져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지난 1월 16일(수)부터 2월 1일(금)까지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제18기 대학생 재능봉사 캠프’를 실시했다.
 
재능봉사캠프는 청소년들이 사교육비에 대한 걱정없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한국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시행됐다. 숙명여대는 Step-Up, 드림캐쳐, SAA, 청 등 재학생 멘토로 이뤄진 4개 팀이 진로체험 캠프를 주관했다.
 
미술대학 재학생들로 이뤄진 SAA(Sookmyung Art Ambassador)는 미술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가구 제작하기 ▲방 디자인하기 ▲크로키 체험 ▲20년 후 나의 명함 만들기를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Step-Up이 시행하는 ‘몽(夢)키캠프’는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캠프 4일간(1/16~19) 멘토와 멘티가 함께 마치 기차여행을 하듯이 자아탐색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이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드림캐쳐 역시 대학의 다양한 학과 및 진로에 대해 탐색하고 학습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을 열었다.
 
숙명여대 토론 리더십그룹인 청(聽)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개최한 봉사캠프에서 스피치, 자기소개, 심층 면접에 필요한 자세와 기술을 가르쳐 자신감 있는 토론형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숙명여대 학생지원센터 측은 “재학생 멘토단이 교육소외계층 학생들 대상으로 학습지도, 진로상담 및 예체능계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참여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캠프기간 동안 교내 기숙사 사용 등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재능봉사를 이어나가며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숙명여대 재학생 멘토단이 고교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1일까지 다양한 진로탐색 및 대학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사진 1은 Step-Up의 몽키캠프, 사진 2는 드림캐쳐 대학생 재능봉사 캠프, 사진 3은 숙명 토론 리더십그룹 청 캠프, 사진 4~5는 SAA의 학과체험 캠프.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