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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고가 장비 없어도 가능한 유전자 가위기술 개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안현호·이하 산기대) 생명화학공학과 신흥섭 교수와 Florida State University 의과대학 이주곤 교수의 국제공동연구 결과가 2019년 1월 22일 네이처의 자매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
 
유전자 가위 기술은 기존의 의학적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대하여 문제가 되는 유전자를 편집 또는 삽입함으로써 근원적인 치료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또한, 유전질환뿐만 아니라 암, 감염증 등 여러 가지 질병 치료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
 
현재까지 유전자 가위를 활용하여 실제 원하는 결과를 얻기는 쉽지 않았지만 본 연구를 통해 3세대 기술인 크리스퍼 유전자(CRISPR/Cas9)와 가이드 RNA를 전달체인 아데노바이러스를 이용해 세포 내로 넣어주는 방법을 개발했다.
 
특히 배양접시에서 자라고 있는 수많은 세포를 대상으로 유전자 가위와 가이드 RNA가 거의 모든 세포(~99%)에 들어가는 것을 보여주었다. 결과적으로 유전자 편집 세포의 비율이 대폭 증가해 기존 기술처럼 고가의 장비나 숙련된 세포배양기술이 없어도 배양 세포군에서 유전자 편집 세포를 손쉽게 분리할 수 있다.
 
한편, 본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전문인력역량강화사업’,‘첨단신소재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교육부 ‘3D 바이오프린팅 중점연구소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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