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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정리한 김지은씨 폭로부터 안희정 법정구속까지

서울고법 형사12부(홍동기 부장판사)는 1일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이날 “동의된 성관계라는 진술을 믿기 어렵다”며 이같이 판결했다.

안 전 지사는 2017년 7월~2018년 2월 자신의 수행비서였던 김지은(34) 씨를 상대로 위력에 의한 간음(4회) 및 추행(1회), 강제추행(5회)을 한 혐의로 지난 4월 기소됐다.  
안 전 지사의 2심 법정구속까지를 사진으로 정리했다.
 
◇2018년 
3월 5일 = 김지은 씨, JTBC 방송에 출연해 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행당했다고 폭로
2018년 3월 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안희정 충남도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김지은씨.[사진 JTBC 캡처]

2018년 3월 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안희정 충남도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김지은씨.[사진 JTBC 캡처]

3월 6일 = 안 전 지사, 새벽에 사퇴 의사 표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두 다 제 잘못” “모든 분께 정말 죄송하다”며 지사직 사퇴와 정치활동을 중단 선언. 김 씨, 서울서부지검에 안 전 지사 고소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정무비서인 김지은씨가 안 지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다음날인 2018년 3월 6일 오전 충남 홍성군 홍북읍 충남도지사 관사 앞에 취재진이 몰려 있다. [뉴시스]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정무비서인 김지은씨가 안 지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다음날인 2018년 3월 6일 오전 충남 홍성군 홍북읍 충남도지사 관사 앞에 취재진이 몰려 있다. [뉴시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정무비서 김지은씨를 지난 8개월간 4차례 성폭행하고 지속적인 성추행을 했다는 폭로에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2018년 3월 6일 충남도의회의장에게 안 지사의 사임통지서가 제출됐다.프리랜서 김성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정무비서 김지은씨를 지난 8개월간 4차례 성폭행하고 지속적인 성추행을 했다는 폭로에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2018년 3월 6일 충남도의회의장에게 안 지사의 사임통지서가 제출됐다.프리랜서 김성태

3월 9일 = 안 전 지사, 사전 협의 없이 검찰에 자진 출석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018년 3월 9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검에 자진 출두하고 있다.김상선 기자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018년 3월 9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검에 자진 출두하고 있다.김상선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18년 3월 13일 오후 충남 홍성군 홍북읍 충남도지사 관사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들고 차량으로 이동 하고 있다. [뉴스1]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18년 3월 13일 오후 충남 홍성군 홍북읍 충남도지사 관사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들고 차량으로 이동 하고 있다. [뉴스1]

3월 19일 = 안 전 지사, 검찰 출석
성폭행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3월 19일 오전 검찰조사를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폭행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3월 19일 오전 검찰조사를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3월 19일 오전 서울서부지검에 출두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3월 19일 오전 서울서부지검에 출두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3월 28일 = 안 전 지사,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 법원, “증거인멸ㆍ도망 염려 없다”며 영장 기각
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3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3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4월 2일 = 검찰, 안 전 지사 구속영장 재청구
4월 4일 = 안 전 지사,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 법원, “범죄혐의 다퉈 볼 여지 있다”며 지난 3월 28일에 이어 또 기각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4월 4일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상선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4월 4일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상선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4월 5일 오전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를 나선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뉴시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4월 5일 오전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를 나선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뉴시스]

4월 11일 = 검찰, 안 전 지사 불구속 기소.
6월 15일 = 법원, 안 전 지사 사건 재판 시작
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힌 김지은씨의 법률대리인 장윤정(왼쪽), 정혜선 변호사가 2018년 6월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안희정 전 충남지사 강제추행 등 혐의사건 공판준비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힌 김지은씨의 법률대리인 장윤정(왼쪽), 정혜선 변호사가 2018년 6월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안희정 전 충남지사 강제추행 등 혐의사건 공판준비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7월 27일 = 검찰, 징역 4년 구형
8월 14일 = 1심, 안 전 지사 무죄 선고
자신의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8월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뉴시스]

자신의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8월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뉴시스]

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8월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 하고 있다. 안 전 지사는 이날 무죄를 선고 받았다. [연합뉴스]

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018년 8월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 하고 있다. 안 전 지사는 이날 무죄를 선고 받았다. [연합뉴스]

2018년 8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앞에서 열린 제5차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무죄와 관련해 사법부를 규탄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년 8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앞에서 열린 제5차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무죄와 관련해 사법부를 규탄하고 있다.[연합뉴스]

8월 20일 = 검찰, 항소장 제출
10월 23일 = 재판부와 안 전 지사 측 변호인 연고 확인돼 형사8부에서 형사12부로 사건 재배당
12월 21일 = 항소심 1회 공판. 김 씨 피해자 증인신문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018년 12월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018년 12월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년
1월 4일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속행 공판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1월 4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시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1월 4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시스]

1월 9일 = 안 전 지사 피고인신문. 검찰,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4년 구형.
2월 1일 = 2심 서울고법, 안 전 지사에 징역 3년 6개월 선고…법정구속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청남도 지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시스]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청남도 지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시스]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1일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서울중앙지법에서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1일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서울중앙지법에서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안 전 지사는 이날 항소심 선고 공판이 시작하기 10분 전인 오후 2시 20분쯤 법정에 들어섰다. 80분간 이어진 항소심 판단을 들은 뒤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되고 재판장이 “영장 발부 집행과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고 묻자 안 전 지사는 “없습니다”라고 작은 목소리로 답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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