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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402km 무장 행군. 인간의 한계 뛰어넘는 해병대 동계 훈련

강원도 평창 산악훈련장에서 진행된 동계 설한지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들이 맨몸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

강원도 평창 산악훈련장에서 진행된 동계 설한지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들이 맨몸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

해병대원들의 설한지(雪寒地) 훈련이 시작됐다. 
설한지 훈련은 혹한의 동계 전장 환경을 극복하고 설상 및 열악한 산악지형에서 전투기술을 익히기 위한 해병대 수색대원들의 종합 전술훈련이다. 해병대는 1일 강원도 평창 산악훈련장에서 진행된 병사들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강원도 평창 산악훈련장에서 진행된 동계 설한지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들이 설상기동 및 부상자 후송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강원도 평창 산악훈련장에서 진행된 동계 설한지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들이 설상기동 및 부상자 후송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병사들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웃통을 벗고 설원을 달렸고, 얼굴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위장한 채 매복과 기동 훈련을 실시했다. 개인별 주특기 훈련을 시작으로 병사들은 야지 전술 기동, 정찰, 침투, 생존술, 산악 지형 극복 훈련 등을 2월 17일까지 실시한다.
강원도 평창 산악훈련장에서 진행된 동계 설한지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들이 종합 전술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강원도 평창 산악훈련장에서 진행된 동계 설한지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들이 종합 전술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한편, 이번 훈련 참가를 위해 전역을 미룬 사병이 화제다. 
해병대 제2사단 수색대대 김민기 병장은 4일 전역 예정이었으나 이달 14일로 미루고 '402km 장거리 전술 무장행군'에 참가했다. 김 병장은 " 경험이 부족한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전역 연기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상선 기자 
강원도 평창 산악훈련장에서 진행된 동계 설한지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들이 종합 전술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강원도 평창 산악훈련장에서 진행된 동계 설한지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들이 종합 전술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강원도 평창 산악훈련장에서 진행된 동계 설한지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들이 맨몸 체력단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강원도 평창 산악훈련장에서 진행된 동계 설한지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들이 맨몸 체력단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강원도 평창 산악훈련장에서 진행된 동계 설한지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강원도 평창 산악훈련장에서 진행된 동계 설한지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강원도 평창 산악훈련장에서 진행된 동계 설한지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강원도 평창 산악훈련장에서 진행된 동계 설한지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들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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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