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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켜고 달려볼까"..설연휴 뚜벅이 귀향족을 위한 차량공유 서비스 이용 팁

 
차량 공유 업체 중 하나인 그린카의 공유 차량 모습.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사진 그린카]

차량 공유 업체 중 하나인 그린카의 공유 차량 모습.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사진 그린카]

 

스마트폰 앱 설치하는 게 첫걸음
대여한 장소에 반납 안해도 돼

“그냥 차 가지고 내려올걸.” 
대중교통을 이용한 뚜벅이 귀향 족에 가장 어려운 순간이 있다.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 앞 택시 정거장에 쭉 늘어선 대기 줄이 눈에 들어선 순간이다. 고향 집에 계신 부모님도 얼른 뵙고 싶고 집에 가서 따뜻한 밥 먹으며 배나 두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마음처럼 안되는 게 명절 귀향길이다.이럴 때 요즘 뜬다는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해 보면 어떨까. 설맞이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 팁을 준비했다.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앱을 설치하고 운전면허증 등록 등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면 된다. [사진 그린카]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앱을 설치하고 운전면허증 등록 등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면 된다. [사진 그린카]

 
서비스 이용 첫걸음은 앱 설치
영어로 카셰어링이라 부르는 차량 공유 서비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로 진행된다. 그런 점에서 앱 설치는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에 있어 첫걸음이다. 앱을 통해 회원가입을 하고 운전면허증과 결제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그런 다음 차량 예약에 성공하면 차량을 ▶찾아서 ▶이용하고 ▶반납하면 된다. 차량 대여 요금은 소형ㆍ중형 등에 차량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다. 대여료는 크게 10분 단위 요금제와 일일 단위 요금제로 나뉜다. 여기에 보험료와 주행거리에 따른 주행요금이 추가된다. 자세한 요금은 서비스 업체별로 차이가 있으니 각 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대여한 곳에서 반납 안 해도 돼
카셰어링의 장점은 원거리 반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대여한 장소와 반납 장소를 다르게 설정하면 대여한 곳에 차량을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쏘카 윤나영 매니저는 “쏘카의 경우 대여지와 반납지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편도 허브 존을 전국 주요 공항과 KTX 역사를 포함해 전국 50곳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공유 차량 서비스 업체인 그린카는 2016년부터 대중교통 연계 카셰어링을 지속해서 확대해 총 6500대 차량 중 1000여대를 전국 공항ㆍ기차역ㆍ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 거점 인근에서 운영하고 있다.
 
 
공유 차량 배달 서비스도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정하면 공유 차량을 배달도 해준다. 대표적인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쏘카는 설 연휴 동안에도 차량 부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인 이달 7일 오전 10시 사이 부름 예약 건에 대해서는 차량을 부른 곳이 아닌 도착한 곳 어디든 반납이 가능하다. 같은 기간 동안 기준거리당 요금도 50% 할인 적용된다. 부름 반납지 변경 서비스를 이용하면 집 앞으로 차량을 부르고 역에서 반납하거나 명절 음식 장을 볼 때 마트로 부르고 집 앞에서 바로 반납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치단체도 차량 공유 서비스 운영
차량 공유 서비스가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 잡다 보니 각 지방자치단체도 명절용 차량 공유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22대를 활용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운영한다. 다만 이용대상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등으로 제한하고 있다.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경기도도 설 연휴를 맞아 공용차량 무상공유 서비스를 운영한다.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 운행하지 않는 경기도 공용차량을 도민에게 무상으로 빌려주는 방식이다. 경기도 역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으로 이용자를 제한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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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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