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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중 예술단과 기념사진…공연성과 치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방문 공연을 맞치고 돌아온 친선예술대표단과 지난달 31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일 보도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방문 공연을 맞치고 돌아온 친선예술대표단과 지난달 31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일 보도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해 공연을 펼친 친선 예술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격려를 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가 (지난달)31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중화인민 공화국 방문 공연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친선 예술대표단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예술단원들에게 "중국 당과 중국 인민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성의가 어린 훌륭하고 열정적인 공연 활동으로 올해 조·중 문화교류의 첫 시작을 이채롭고 의의 있게 장식했다"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예술대표단이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정서적, 문화적 유대를 추동하고 더욱 굳건히 다지는 데 적극적으로 이바지했다"며 "앞으로도 당 정책의 적극적인 선전자, 대변자로서 참신한 예술 활동을 더욱 과감히 벌여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단체 사진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맨 앞줄 정중앙에 앉았으며 김 위원장의 오른쪽에는 이용 당 국제담당 부위원장, 왼쪽에는 장룡식 공훈국가합창단장 겸 수석지휘자가 자리했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도 김 위원장과 나란히 맨 앞줄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수용 부위원장과 현송월 단장 등이 이끈 친선예술단은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 머무르면서 26∼28일 사흘간 국가대극원에서 공연을 펼쳤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도 국가공훈합창단 등과 동행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27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함께 북한 친선예술대표단 공연을 관람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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