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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식]청주문화재단, 조직개편·인사 단행 등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청주문화재단, 조직개편·인사 단행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은 2월1일 자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청주문화재단은 1본부 1실 7팀제로 운영하던 기존 조직을 개편해 ▲정책기획실 ▲문화도시팀 ▲지역문화팀 ▲문화산업팀 ▲콘텐츠사업팀 ▲비엔날레팀 ▲공예진흥팀 ▲경영지원팀 ▲공간운영팀 등 1본부 1실 8팀제로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10월 혁신기획단이 도출한 혁신계획안에 따랐다.

기존 일부 팀 명칭이 사업 내용과 목표가 모호하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사업의 특색과 목적성을 고려한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명칭으로 명확성을 더 했다.

청주시가 문화도시 지정 예비도시로 승인돼 이 사업을 전담할 '문화도시팀'을 신설해 올해 하반기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온 힘을 쏟는다.

'비엔날레팀'과 '공예진흥팀' 분리로 공예전문 상설조직 설립과 공예클러스터 조성 기반을 동시에 마련할 방침이다.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를 단행해 3급 안성현 수석, 5급에 김시중 책임, 6급에 김규식 선임, 7급에 박종철 연구원을 승진 발령했다.

부서 명칭 변경에 따라 문희창 전 전략기획실장이 정책기획실장으로, 김미라 전 시민문화상상팀장이 문화도시팀장으로, 박정수 전 지역문화재생팀장이 지역문화팀장으로, 강선주 전 콘텐츠진흥팀장이 문화산업팀장으로 옮겼다.

백인석 전 동아시아문화도시팀장이 콘텐츠사업팀장을, 박원규 전 고예세계화팀장이 비엔날레팀장을 안승현 전 전략기획실 한국공예관 학예실장이 공예진흥팀장을, 김시중 전 시설운영팀장이 공간운영팀장을 각각 맡았다.


◇공예클러스터 조성 설계용역 착수

충북 청주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예클러스터 조성 리모델링 공사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공예문화산업 분야 전문가와 예술인, 관계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청주시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위원들과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옛 연초제조창의 공예클러스터 단지로의 조성 방향과 청주시 공예문화산업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공예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70억원을 들여 옛 연초제조창 본관동을 리모델링해 내년까지 완료한다.


◇충북학사 서서울관 입사 경쟁 5.5대1

충북도는 올해 충북학사 입사생 선발을 위한 원서를 받은 결과 서서울관은 5.5 대 1, 청주관은 2.0 대 1의 경쟁률를 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서서울관은 최근 3년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현재 서울 중랑구에 건립하는 동서울관 개원 임박에 따른 기대효과 영향으로 학사 관계자는 보고 있다.

(재)충북학사는 2월12일 입사생선발위원회를 열어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국립청주박물관, 2월2~6일 설 행사

국립청주박물관(관장 신영호)은 2월2일부터 6일까지 설날 연휴기간 귀성객과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설 행사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황금돼지해를 맞아 4일과 6일에는 행운과 희망을 기원하는 의미로 상설전시설 로비에서 복돼지 저금통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어린이박물관 앞뜰에서는 제기차기, 대형 윷놀이, 팽이치기, 투호 던지기, 장구·북·꽹과리 등 민속놀이와 악기로 흥을 돋운다.

4일과 6일 청명관 대강당에서는 전통극 '소년, 이순신'과 뮤지컬 '마리의 마법학교 대모험'이 각각 상연된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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