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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제인 셔플댄스 추는 중국 교장 선생님

최근 중국의 한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셔플댄스를 추는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신화사]

[사진 신화사]

(이 칼군무는 무엇..?)
 
이곳은 중국 산시성 린이현 시관 초등학교의 운동장인데요.
 
맨 앞에서 신명나게 셔플댄스를 추는 분이 바로 이 학교의 교장 선생님 장펑페이(张鹏飞)입니다.
 
☆여기서 잠깐! 막간 중국어☆  
중국에서 셔플댄스는 뭐라고 할까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예부우(曳步舞)
직역: 발을 끌어서 추는 춤
 
2. 구이부우(鬼步舞)
직역: 귀신 스텝 춤(...)
 
장펑페이 교장이 학생들과 셔플댄스를 추기 시작한 건 2018년 10월부터였습니다.
 
그해 여름방학, 광장에서 셔플댄스를 추던 사람들을 우연히 발견한 그는 '이거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중독된 운동부족 학생들이 떠올랐기 때문이죠.
 
하지만 교내에서 셔플댄스를 출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교장 선생님이 직접 광장의 셔플댄서들에게 사사(?)를 했습니다. (대단한 열정..!)
 
2010년 초 우리나라에서도 셔플댄스가 유행했었다.. [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캡처]

2010년 초 우리나라에서도 셔플댄스가 유행했었다.. [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캡처]

현재 시관 초등학교에선 매주 월~목요일 30분씩 전교생이 교장 선생님을 따라 셔플댄스를 추고 있습니다 :D
 
이런 이색 운동법에 중국 네티즌들은 좋은 아이디어라며 극찬하고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 최고시다 ㅎㅎ"
"왜 나 때는 저런 선생님이 없었지?"
"따분한 아침체조보다 훨씬 낫다!"
"나도 셔플댄스 배우고 싶다"
"완전 트렌디해~"
 
한편 다른 특별한 교장 선생님 또한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신화사]

[사진 신화사]

 
이 남성은 장시성 위장현 황니 초등학교의 교장 선생님입니다.
 
이 교장 선생님은 전교생이 25명 뿐인 이 학교에서 작년 10월부터 학생들을 위해 사비로 밥을 차려주고 있습니다. (급식 외 추가 식사)
 
중국 교장 선생님들의 '소확행' 이벤트,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차이나랩 이지연

차이나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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