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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코드 뽑았는지 의심 또 의심하셔야"…SKY캐슬 패러디

[행정안전부 '안전한TV' 유튜브 캡처]

[행정안전부 '안전한TV' 유튜브 캡처]

행정안전부가 설 연휴에 지켜야 할 안전수칙 홍보물을 인기 드라마 'SKY캐슬'로 패러디해 제작했다.
 
행정안전부가 '안전한TV' 유튜브 채널에 29일 공개한 '쓰앵님~ 설에는 안전이죠! 세이프캐슬'은 설 연휴 중 특별히 주의해야할 안전 사고에 대해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다.
 
세이프캐슬

세이프캐슬

영상에서 세이프캐슬의 입시코디네이터는 한서진에게 "집을 비우기 전 가스밸브는 잘 잠겼는지, 불필요한 전기코드는 뽑았는지 의심하고 또 의심해야 한다"면서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집에 불이 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 설 명절에 혼자 집에 남아 공부해야 하는 예서가 아프기라도 하면 어떡하냐는 한서진의 질문에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 환자 진료는 제 능력 밖입니다, 어머님"이라며 "119에 전화하면 문을 연 병원, 약국 알려줘요"라고 답한다.
 
행안부는 운전 시 안전 수칙도 제시하며 '전좌석 벨트, 졸리면 휴식,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고 안내한다. 영상은 입시코디네이터의 "가족들과 전을 부칠 때도 전적으로 안전을 챙기셔야 합니다"라는 경고에 이어 한서진의 "안전수칙 안지키면 아갈머리를 확!"이라는 대사로 마무리된다.
 
한편 31일 행안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년)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1만1580건이며, 2만379명(사망 259명, 부상 20120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또 설 명절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43건(일평균)으로 연간 일평균 보다 39%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발생 원인은 음식물 조리나 화원방치 등으로 인한 부주의가 463건(59%)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원인 151건(19%)이 뒤를 이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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