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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 신곡 '다 핀 꽃' 음원차트 상위권...신승훈 "여러분의 성원이 이런 결과를"



신예 로시의 신곡 '다 핀 꽃'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 30일 공개된 로시의 신곡 '다 핀 꽃'이 31일 오전 9시 지니, 올레뮤직 2위, 몽키3 6위, 소리바다 8위, 네이버뮤직 14위, 벅스 20위, 멜론 26위, 엠넷 30위 등을 기록했다.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했다.

이에 '다 핀 꽃'을 작곡하고 프로듀싱을 맡은 신승훈은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의 성원이 이런 결과를'이라고 글을 남기며 차트 상위권에 랭크된 로시 음원 캡처 사진을 올렸다. 싸이, 이상민, 샘김 등은 '다 핀 꽃' 스트리밍 인증샷을 올리며 응원을 보냈다.

그간 로시는 데뷔곡 'Stars'를 시작으로 '술래', '버닝'을 통해 꿈과 자아를 찾아가는 소녀의 성장 스토리를 노래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이번 '다 핀 꽃'으로 한층 성장한 로시는 어엿한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그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신곡 '다 핀 꽃'은 활짝 피어나는 꽃을 사랑과 이별에 비유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을 슬프지만 담담하게 녹여낸 노래다. 믿고 듣는 신승훈 표 멜로디에 서정적인 김이나 작사가의 노랫말, 그리고 로시의 유니크한 보컬이 더해져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웰메이드 이별송을 완성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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