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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설·풍랑특보…일부 여객선 운항 통제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31일 오전 5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오전 8시를 기해서는 제주도 모든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지역은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현재 제주도는 흐리고 약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산지에는 한라산 정상 부근에 눈이 내리고 있다.



내리는 비는 차차 눈으로 바뀔 전망이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 중산간 지역에도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해안 지역에도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이날 오후까지 산지에 5~15㎝, 그 밖의 지역은 1~5㎝정도다. 비의 양은 10~40㎜정도로 제법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해상의 상황은 더욱 좋지 않다.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물결도 높아져 제주와 상추자도, 제주와 완도를 잇는 여객선과 일부 소형 여객선은 운항이 통제됐다.



기상청은 관계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면서 "이번 추위는 다음달 2일부터 차차 풀리겠다"고 조언했다.



woo1223@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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