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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2019] 글로벌 콘텐트 시장서 통하는 신인 작가 육성

CJ ENM
글로벌 융복합 콘텐트 커머스 기업인 CJ ENM이 글로벌 콘텐트 시장에서 통하는 신인 작가 육성에 나선다.
 
CJ ENM은 신인 창작자 육성과 데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인 ‘오펜(O’PEN·이하 오펜)’을 통해 오는 2월 신인 작가 공모를 개최할 예정이다.
 
CJ ENM의 오펜은 드라마·영화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신인 작가의 데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사진은 지난해 2월 출범한 오펜 2기 작가가 자리를 같이한 모습. 올해 선발되는 3기 대상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시작한다. [사진 CJ ENM]

CJ ENM의 오펜은 드라마·영화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신인 작가의 데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사진은 지난해 2월 출범한 오펜 2기 작가가 자리를 같이한 모습. 올해 선발되는 3기 대상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시작한다. [사진 CJ ENM]

오펜은 CJ ENM이 드라마·영화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신인 작가의 데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오는 2020년까지 총 200억원을 투자해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 창작 공간과 데뷔 기회를 제공한다. CJ ENM의 드라마제작 자회사 스튜디오 드래곤, CJ문화재단과 협력해 지난해부터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 모집 ▶대본·시나리오 기획개발 및 완성 ▶단막극 제작 ▶편성과 비즈매칭 등 데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오펜은 그간 신인 작가의 지상파, 케이블 데뷔를 비롯해 국내 유수 제작사와 집필 계약 성사 등 신인 작가의 요람 역할을 해왔다. 다음 달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는 ‘2019 오펜 드라마 스토리텔러(3기)’ 공모를 통해 업계 최초로 단막극 대본의 심사 방향을 공개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신인 작가를 육성한다.
 
오펜을 통해 선발될 20명의 3기 신인 작가에게는 ▶창작지원금 500만원 및 창작 공간과 개인 집필실 제공 ▶국내 유수 연출자 멘토링 ▶전문가 특강 ▶대본 집필을 위한 현장 취재 지원 ▶단막극 제작 및 편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체계적인 지원은 오펜 출신 1·2기 신인 작가의 데뷔로 이어졌다. 1기 신인 작가 20명 중 미니시리즈를 통해 데뷔했거나 제작사와 계약을 맺고 대본을 집필 중인 작가는 10명에 이른다. 지난해 12월부터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는 오펜 2기 작가의 경우, 현업 영화감독 5명이 연출에 참여하며 영화와 드라마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 시도로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2기 신인 작가 역시 현재 드라마 제작사와 계약을 논의 중이거나 웹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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