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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다육식물 유망계통 품평회 개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30일 고양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호접란·칼랑코에 유망계통 품평회를 진행했다.



재배농가와 종묘업체, 수출업체와 유관공무원 등이 참여한 이날 품평회에서는 호접란 13계통, 칼랑코에 8계통에 대해 기호도 조사가 실시됐다.



호접란은 꽃 모양이 나비를 닮은 난초류로 전국 재배면적의 71.3%가 도내 집중돼 있는 도 특화작목이며, 칼랑코에는 다양한 꽃 모양과 색을 가진 분화식물로 개화기간이 길고 관리가 용이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관심이 높다.



하지만 두 작목 종묘 모두 수입 의존률이 높아 국산화를 통한 종묘비 부담감소, 자급기반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품평회에서 도농기원은 호접란과 칼랑코에 각 1계통씩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르면 올해부터 재배농가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김석철 도농기원장은 “우수한 국산품종을 개발해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농가 로열티 부담 감소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육식물 소비 활성화를 주도하는 연구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호영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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