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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정단 대한적십자사과천시지구협의회장 "도움의 손길 필요한 곳 어디든 달려갑니다"

대한적십자사과천시지구협의회 김정단(70) 회장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할 때 삶의 큰 보람과 함께 뿌듯함을 느낍니다.”



김정단(70) 대한적십자사과천시지구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실천하면서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는 지난 2003년 친구의 추천으로 적십자부녀봉사회와 인연을 맺은 뒤 회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당시 회원이 30여 명에 불과해 푸른봉사회로 활동을 했지만 2011년 120여 명 회원이 가입해 대한적십자사과천지구협의회로 정식으로 출범했다.



지금까지 15년 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 회장은 지난해 1월 회장으로 취임한 뒤 희망풍차 사랑나눔 활동과 재난재해 구호활동, 야간 자율방범, 지역농가 일손돕기에 참여 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1회 희망풍차 사랑나눔 활동에 참여해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정을 상시 발굴하고 방문을 통해 정서적 지원과기초생활물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관내에서 재난재해가 발생하게 되면 회원들과 함께 신속한 구호활동을 벌이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과천의 곳곳을 다니다 보면 잘사는 사람도 많지만 못사람도 너무 많다”는 김 회장은 “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참 많은 점을 깨달았던것 같다”고 소회했다.



특히, 중앙동 자율방범대에서 매주 1회 3시간씩 중앙동의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사전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배회 청소년들의 귀가 선도 등의 활동을 하며 건강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기도 하다.



현재 그는 고향주부모임에 가입해 지역 농가를 위한 고구마캐기 일손 돕기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담그기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민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과천시평생학습축제를 비롯해, 과천축제 등 지역 내 축제 시 체험부스 보조, 안내 등의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센터 홍보 및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기도 하다.



자신은 힘이 들지만 여기서 자신이 얻는 보람이 더 많은 것 같다는 김 회장은 “힘이 닿은데까지 봉사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결코 보상을 바라지는 않는다”면서 “자신 말고 다른 봉사자들 역시 다 똑 같은 마음에서 봉사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바램이 있다면 좀 저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이 회원으로 가입해서 활동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정현기자/face001@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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