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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올해 23개 단지서 2만가구 공급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올해 상반기 역대급 분양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롯데건설이 올해 2만여 가구를 공급하며 분양대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롯데건설은 올해 23대 단지에서 2만30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일반분양만 합하면 총 1만1555가구 규모다.

올해 공급 규모가 가장 큰 길음1구역 주택재개발 단지인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를 비롯해 3월에만 5군데에서 선을 보인다.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는 2029세대 대규모 단지로, 조합원 물량(1042가구)과 임대 물량(351가구)을 제외한 63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거여동 거여마천뉴타운2-1구역에선 롯데캐슬 총 1945가구(일반 745가구), 청량리4구역에선 '청량리역롯데캐슬 SKY-L65' 총 1435가구(일반 1263가구)를 분양한다. 거여마천2-1구역 롯데캐슬은 거여·마천동 일대 노후지역 104만3843㎡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5호선 마천역 역세권이고 바로 옆엔 위례신도시가 있다.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는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다.

같은 달 수원망포2차와 화성반정2구역에선 각 1210가구, 1251가구를 모두 일반에게 공급한다.

4월엔 3군데가 예정돼 있다. 대치2지구에서 273가구(일반 30가구), 상도역세권에서 474가구(일반 474가구)를 선보인다. 청량리4구역에서 오피스텔 528실도 준비하고 있다. 대치2구역은 강남구 대치동 977번지 일대 제2종 일반주거지역 1만4594㎡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를 구성했다.

5월에는 인천주안4규욕, 부산가야3,구역 부산 서면 부전동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순서대로 929가구(일반 415가구), 935가구(일반 642가구), 802가구(일반 802가구)다. 인천주안4구역은 포스코건설과 함께 공급에 나선다.

6월은 건너뛰고 7월에 부산주례2구역에서 998가구(일반 800가구)를 분양한다.

8월엔 자양1구역 등 4곳에서 준비 중이다. 자양1구역 878가구(일반 505가구), 반포우성 596가구(일반 135가구), 광명철산7구역 748가구(일반 399가구), 김포 신곡 3차 아파트 215가구(일반 215가구)를 공급한다.

9월부터 11월까진 두 곳씩 선보인다. 9월에 신반포 14차 280가구(일반 66가구)와 춘천약사3구역 873가구(일반 661가구), 10월에 능곡연합 834가구(일반 264가구)와 문래 민간임대주택 오피스텔 148실, 11월에 잠실미성 1888가구(일반 241가구)와 신반포 13차 346가구(일반 118가구)가 각각 예정돼 있다.

이어 12월 청담삼익 1230가구(일반 152가구)를 공급하며 한 해 분양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365개 사업장에서 38만674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5년(2014~2018년) 평균 31만5603가구보다 22.5%, 지난해 22만2729가구보다는 73.6%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 22만4812가구, 지방 16만1929가구가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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