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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설명절 앞두고 영락공원 무연고자 합동추모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최근 고독사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민족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영락공원에서 무연고영령 위령제가 열렸다.

부산시설공단은 30일 오후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부산영락공원 제8묘원 위령탑에서 연고가 없는 사망자를 추모하기 위해 합동위령제를 지냈다.

이날 위령제에는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이 제사를 모시는 제주(祭主)를 맡고 부산영락공원 장례지도사가 예식을 진행하는 집례(執禮)를 맡아 전통적인 위령제로 추모 의식을 진행했다.

부산시설공단이 관리운영중인 부산영락공원의 무연고자 봉안은 연간 200~300건에 이른다. 지금까지 가매장 및 봉안된 무연고 영령은 4만2000건에 달한다.

추 이사장은“무연고 영령 위령제를 마련해 고독사 등으로 돌아가신 고인의 넋을 기리고 외로운 혼령을 위로하는 등 사회적가치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핵가족화 등으로 운구인력이 없는 유가족을 위해 시범운영 중인 착한 운구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eraid@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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