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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증시관련대금 3경8992조원…전년 比 13.1%↑





【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지난해 증시관련대금이 전년 대비 13%가량 늘었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예탁결제원을 통해 처리된 증시관련대금은 전년 동기(3경4469조원) 대비 13.1% 증가한 3경8992조원으로 집계됐다. 증시관련대금은 2014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3경원을 넘어섰다.



증시관련대금은 자본시장에서 종합증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의 업무를 통해 처리된 자금을 의미한다.



증시관련대금으로는 주식·채권 등의 매매에 따른 결제대금, 예탁채권 등의 원리금, 집합투자증권의 설정·환매·분배금, 예탁 주식의 배당금·단주대금·유상청약대금 등의 권리대금과 기타대금으로 증권대차·일중RP상환대금 등이 있다.



종류별로는 주식채권 등의 매매결제대금이 3경4956조원으로 전체 89.6%를 차지했다. 이외 예탁증권원리금 2872조원(7.4%), 집합투자증권대금 834조원(2.1%) 등을 기록했다.



매매결제대금 가운데서는 장외 Repo결제대금(2경9687조원)이 84.9%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고 이밖에 채권기관결제대금(4093조원) 11.7%, 주식기관결제대금(656조원) 1.9% 등을 나타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장외 Repo거래가 콜거래의 대체재 역할을 함으로써 증권사의 단기자금조달 수단으로 정착돼 매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지난해 미중 간 무역분쟁,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축소우려 확산 등의 대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주식관련대금도 전년(790조원) 대비 0.6% 증가한 795조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hahaha@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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