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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손혜원 국정조사 시 이해충돌 전수조사 수용"



【서울=뉴시스】오제일 정윤아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0일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목포 투기 의혹과 관련해 "손 의원에 대한 국정조사를 한다면 이해충돌에 관한 전수조사를 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중진의원 연석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여당이 손 의원 건을 물타기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주장을 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12월 당시 공공부문 채용 비리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 탄력근로제 확대 법안 등 국회 환경노동위 계류 법안 처리,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 등을 합의한 바 있다"라며 "여당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12월과 1월 모두 '방탄 국회'로 일관하고 있다. 그래 놓고 이제 와 민생국회 운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용세습 국정조사 계획서를 빨리 채택해야 하고, 그 밖에 김태우 특검, 신재민 청문회, 손혜원 국정조사, 조해주 선관위 위원 사퇴를 다시 요구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손 의원에 대한 의혹이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다며 "이러한 것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것은 국회 책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여당이 대답하고 이에 대해 어떻게 국회에서 논의할지 대답하는 것이 먼저"라며 "필요할 때만 민생을 들고나오는 건 국민들이 공감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부가 총 24조1000억원 규모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을 선정한 것에 대해서는 "소득주도성장에서 토건주도성장으로 바꿨다. 문재인 정부가 무리한 포퓰리즘을 들고나오는 건 결국 소득주도성장의 실패 때문"이라며 "더이상 다른 걸로 가리려 하지 말고 소득주도성장을 폐기하고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kafka@newsis.com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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