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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이 직접 공개한 "약 취해 끌려가는 여성"의 정체…영상 공개

[사진 버닝썬 인스타그램]

[사진 버닝썬 인스타그램]

[사진 버닝썬 인스타그램]

[사진 버닝썬 인스타그램]

빅뱅 승리가 운영 중인 클럽 '버닝썬' 측이 폭행 사건과 관련해 29일 공식 사과했다. 또 이날 온라인을 통해 퍼진 '약물에 취해 끌려가는 여성'이라는 제목의 움짤(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버닝썬은 "해당 여성이 술에 취해 VIP 테이블에서 난동을 부려 퇴장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버닝썬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이성현, 이문호는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클럽 폭행사건과 관련해 여러 의혹과 논란이 유발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며 "당해 사건은 클럽 직원이 성추행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고객의 민원을 전달받아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 클럽 직원이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클럽 운영진을 대표하여 진심 어린 사죄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사진 버닝썬 인스타그램]

[사진 버닝썬 인스타그램]

버닝썬 측은 "저희 클럽은 사건과 관련된 상세한 경위가 기록된 cctv 영상 전부를 수사기관에 제공하는 등 보도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하여 진실이 철저히 규명될 수 있도록 수사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협조를 다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당해 폭행사건과 관련된 클럽의 관련자에 대하여는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 징계 및 퇴사 조치를 진행했다"며 "클럽직원들에 대한 교육과 안전, 보안 관련 매뉴얼 개선 등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에 있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버닝썬은 또 이날 온라인 등을 통해 퍼진 '약물에 취해 끌려가는 여성 움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 움짤에 대해 몇몇 네티즌은 "버닝썬 클럽에서 강간 약물을 먹은 여자를 끌고 가는 영상을 클럽 내부 직원이 공개했다"고 주장했고 경찰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버닝썬은 '버닝썬 클럽에서 끌려 나가는 여자(당일 영상인지는 알 수 없음)'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하며 "해당 영상에 대한 해명을 하겠다. (여성이) 끌려나간 후 같은 날 추가 영상이 있다"고 밝혔다. 
 
버닝썬은 "2018년 12월 1일 오전 1시 35분경 VIP 테이블에서 취객여자(태국민)가 테이블 술을 강제로 개봉하여 훔쳐 먹고 난동을 부렸다. '내가 왜 나가야 되냐'며 메인바 앞에서 가드 머리를 때리고 난동부려서 강제로 퇴장 조치를 하고 있는 영상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영어로 상황을 설명해주었지만 여자가드와 영업진을 폭행했다. 경찰 도착 후 해당 영상을 경찰에 제출했으며 이후 노트북 수리비 폭행 합의금을 받고 사건이 종료됐다"고 덧붙였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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