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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신고 피해자에 수갑" 논란…경찰 "소란 피워 체포"

[앵커]



'빅뱅 승리' 운영하는 강남 클럽서 폭행 사건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 씨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클럽에서 보안 요원들이 손님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출동한 경찰이 신고한 피해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논란입니다. 경찰은 신고자가 소란을 피워 체포했다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홍지용 기자입니다.


[기자]



땅바닥에 주저앉은 남성의 얼굴을 다른 남성이 주먹으로 때립니다.



곧이어 머리채를 잡고 끌고 나가더니 차도에 넘어뜨립니다.



가해자는 클럽 직원 장 모 씨, 맞은 사람은 손님인 김 모 씨입니다.



이 사건으로 김 씨는 갈비뼈가 부러지고 온 몸에 상처가 났습니다.



김 씨는 클럽에서 한 여성을 도와주려다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출동한 경찰이 신고자인 자신에게 수갑을 채워 연행했다는 것입니다.



김 씨는 경찰이 자신을 폭행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경찰은 해명 자료를 내고, 김 씨가 소란을 피워 어쩔 수 없이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체포 직후 김씨를 치료하기 위해 119가 왔지만 김 씨가 스스로 돌려보냈다고 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와 장 씨 두 사람을 쌍방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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