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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강원본부, 강원권 고속도로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 마련



【원주=뉴시스】권순명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본부장 박명득)는 2월 1~7일을 설연휴 특별교통소통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정체구간 집중관리에 나선다.



29일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고객서비스 향상, 신속한 교통정보제공 등 고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길을 다녀올 수 있도록 다각적인 특별교통소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강원권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약 31만5000대로 전년보다 18.0%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공사는 설 연휴에는 전년 추석 대비 교통량이 감소해 귀성·귀경길 모두 최대 소요시간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강릉 간 최대 소요시간은 강릉방향의 경우 전년 추석보다 35분 감소한 4시간20분(2월4일), 서울방향의 경우도 전년 추석보다 35분 감소한 4시간30분(2월5일)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2월4~6일 통행료 면제에 따른 영업소·휴게소 혼잡, 과속 및 불법 주정차 등의 교통소통·안전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드론 단속 및 안전순찰강화, 영업소 진입 교통량 조절 및 영업분야 특별근무 등의 특별관리대책을 실시한다.



이어 설 연휴기간 교통량 증가로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운영할 예정이다. 갓길차로제 2개 노선(영동선 및 서울양양선 143.9㎞)에서 교통정체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갓길차로제 운영구간은 영동선 및 서울양양선 이천졸음쉼터→호법JCT 등이며 영동선 인천방향 2.7㎞ 구간에서는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제가 운영된다.



또 고속도로 본선 정체 시 이용자들이 국도 및 지방도로 우회할 수 있도록 주요 정체구간 나들목에 국도우회 안내입간판 21개를 설치하고 고속도로와 국도의 소요시간을 비교해 국도 이용으로 10분 이상 단축시 VMS(도로변 전광판)에 해당정보를 표출,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교통혼잡 및 위험상황 관리를 위해 안전순찰반 추가배치 및 순찰횟수를 늘리고, 연휴기간 교통사고 중증 환자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해 닥터헬기 전용 헬리포트 21곳과 대형구난차 4대를 배치해 운영하며, 본부 및 각 지사별로 특별근무체제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교통사고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홍보문안을 VMS를 통해 표출,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귀성·귀경길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 예방, 2차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기상 악화시 감속 유도 등이 있다.



또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영동선 적금 졸음쉼터 등 27곳에 파고라, 운동기구, 벤치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인 월정졸음쉼터 등 4곳에 임시화장실을 추가 설치해 고속도로 정체시 화장실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했다.



공사는 졸음운전 예방, 전좌석 안전띠 착용 등을 당부하기 위해 고속도로순찰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횡성휴게소(강릉방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평시대비 서비스 인력이 대폭 증원 운영되고, 설 연휴 맞이 민속놀이 등 각종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실시간 교통정보는 스마트폰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과 트위터, 핸드폰 문자, 인터넷과 콜센터(1588-2504)를 통해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TV와 라디오를 통해 수시로 제공된다.



강원본부 관계자는 "귀성(경)길이 장거리인 만큼 출발 전 차량점검을 충분히 하고, 운전 중 졸음이 올 경우에는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교통사고 발생시 차량을 갓길로 이동하고 사람은 갓길 밖으로 대피해야 한다. 차량 이동이 어려울 경우 트렁크 개방 및 삼각대 설치 등 최소한의 안전조치를 한 후 갓길로 대피하고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나 보험사에 연락해 2차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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