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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한국당 대표 출마 선언하는 황교안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한국당 대표 출마를 선언합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28일 오전 강원 춘천시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사무실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28일 오전 강원 춘천시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사무실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합니다. 황 전 총리는 소셜미디어에 "저의 출마는 황교안 혼자만의 출마가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책임과 희생을 다한 국민과 함께하는 도전"이라며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당 대표 출마 자격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아직 책임당원이 아닌 만큼 당내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는 당헌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황 전 총리는 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린 강원도당 간담회에서 "당헌·당규에 정확하게 기록이 돼 있다"며 "논란이 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성폭행 혐의' 조재범 전 코치가 2차 조사를 받습니다.
상습상해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가 지난 2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상습상해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가 지난 2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행 혐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조 전 코치에 대한 2차 피의자 조사에 나섭니다. 조 전 코치는 심 선수를 비롯한 쇼트트랙 선수 4명을 상습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현재 수원구치소에 수감 중입니다. 경찰은 이번 조사에서 그동안 확보한 증거자료와 조 전 코치의 주장 사이에 차이가 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입니다. 앞서 심석희 선수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전까지 조 전 코치로부터 수차례 성폭행과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지난해 12월 중순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조 전 코치 측은 심 선수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 사업을 발표합니다.
7호선 연장 예타 면제 촉구하는 포천 주민들.[연합뉴스]

7호선 연장 예타 면제 촉구하는 포천 주민들.[연합뉴스]

예타 조사는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연구개발(R&D) 등 대규모 재정 투입이 예상되는 신규 사업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절차입니다.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면서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건설사업과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은 예타조사를 받아야합니다. 하지만 예타면제 대상이 되면 수개월에 걸친 조사가 면제됩니다. 이 때문에 지자체는 경제성 등에서 큰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예타 면제를 신청한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지자체 3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1조2500억원 규모입니다. 규모가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지역 표심을 노린 '선심성 정책 남발'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반면 예타 조사 면제가 효율성으로 연결돼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반론이 맞서고 있습니다.
▶더읽기 한국도 '다람쥐 도로' 등장? 예타면제 61조, 내일 운명의 날 

 
베트남을 8강으로 박항서 감독이 귀국합니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베트남을 2019 아시안컵 8강으로 이끈 박항서 감독이 오늘 귀국합니다. 박 감독은 2017년 베트남 감독의 지휘봉을 잡은 뒤 아시안컵에서 베트남을 12년만에 8강으로 견인했습니다. 베트남은 16강 요르단전에서 승부차기 승리로 사상 첫 토너먼트 승리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박 감독은 입국한 뒤 인천 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읽기 박항서, "베트남, 한국 80년대처럼 헝그리 정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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