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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항공·택배·상품권 소비자 피해 주의보

한국소비자원은 설을 앞두고 항공·택배·상품권 피해주의보를 내렸다. [중앙포토]

한국소비자원은 설을 앞두고 항공·택배·상품권 피해주의보를 내렸다. [중앙포토]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설을 맞아 피해가 빈번한 항공·택배·상품권 분야에 대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소비자원은 이들 분야의 서비스가 설 연휴가 포함된 1∼2월 이용이 크게 늘면서 소비자 상담과 피해구제 접수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항공 분야에선 운항 지연되거나 최소 됐을 경우 보상을 거부하는 경우가 대표적 사례로 꼽혔다. 또 택배 분야에선 물품 분실· 파손, 상품권은 유효기간 경과로 이용 거절·환급 거부 등이다.
 
소비자원은 설 연휴 전후로 관련 서비스 이용이 집중되면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공급자 위주의 시장이 형성되면서 피해가 빈번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설 명절엔 택배 서비스의 배송지연과 물품 분실 등 사고가 자주 발생했다.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항공권을 구매할 때 운송약관과 유의사항을 확인하고, 할인 항공권은 구매 전 환불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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