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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첨단산업단지' 7월 분양…신규산단 1곳 추가조성



【괴산=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2곳을 추가로 만든다.

28일 군에 따르면 괴산군 청안면 청용리·조천리 일원에 조성된 '괴산첨단산업단지'는 오는 7월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용지는 총 46만5148㎡(14만평) 규모로 산업용지는 30만6475㎡(9만2708평)에 이른다. 군은 평당 50여만 원에 용지를 분양한다.

군은 산업단지 후보지 2∼3곳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기본계획 용역에 들어가 올해 상반기 대상지를 결정한다.

산업단지 실시계획용역에 들어가 2020년 실시계획 승인 고시, 2022년 착공한다는 구상이다.

괴산대제산업단지(84만9390㎡) 분양률은 1월 기준 80.3%로 기업 26곳이 둥지를 틀었다. 저렴한 분양가와 최적의 입지여건으로 분양 면적이 크게 늘어 잔여 부지는 5만여㎡에 불과하다.

군은 올해 상반기 분양률 100% 달성을 목표로 중소기업 3∼4곳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수산식품산업단지, 유기식품산업단지 등 산업단지와 발효식품농공단지, 괴산농공단지, 사리농공단지 등이 조성돼 입주업체가 가동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인근 지방자치단체의 신규산업단지 분양가는 평당 70∼80만 원으로 비싼 편"이라며 "접근성 등 지리적인 이점과 저렴한 분양가로 괴산군 산업단지 분양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

kipoi@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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