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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시진핑, 북한 예술단 공연보고, 무대서 기념촬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운데)가 지난 27일 베이징에서 이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둘째줄 왼쪽 둘째)과 만나 북한 친선 예술단 공연을 관람하고 무대에서 출연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운데)가 지난 27일 베이징에서 이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둘째줄 왼쪽 둘째)과 만나 북한 친선 예술단 공연을 관람하고 무대에서 출연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27일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북한 친선 예술대표단 공연을 관람했다.  
 
이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은 지난 24일 임시열차 편으로 베이징 역에 도착했다. 이는 지난 2015년 12월 현송월 단장의 모란봉 악단이 공연 직전 돌연 공연을 취소하고 급거 귀국한 이후 3년 만의 공연이다.
북한 예술단원 일부를 태운 평양발 베이징행 K28편 정기열차가 지난 24일 오전 8시40분께(현지시간) 베이징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예술단원 일부를 태운 평양발 베이징행 K28편 정기열차가 지난 24일 오전 8시40분께(현지시간) 베이징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예술단원 일부가 지난 24일 베이징역에 도착해 열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예술단원 일부가 지난 24일 베이징역에 도착해 열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시진핑 주석은 이 부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 방문은 북·중 양국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문화 교류 행사이며 북·중 수교 70주년을 경축하는 행사"라면서 "이번 방문 공연이 원만한 성공을 거두고 북·중 양 국민의 우호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아 중국에 방문한 북한예술단의 공연 팜플렛. [연합뉴스]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아 중국에 방문한 북한예술단의 공연 팜플렛. [연합뉴스]

 
북한 예술단이 지난 27일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공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예술단이 지난 27일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공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예술단은 북한 국가 공훈 합창단 및 삼지연 악단, 모란봉 악단 등으로 구성됐다. 또 평창 겨울올림픽 당시 공연했던 가수 송영과 류진아, 김유경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북한 예술단의 베이징 국가대극원 첫 공연 앞두고 공연 보안을 위해 안면 인식기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지난 26일 북한 예술단의 베이징 국가대극원 첫 공연 앞두고 공연 보안을 위해 안면 인식기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지난 24일 북한 친선예술대표단의 숙소인 중국 베이징 수도대반점(호텔)을 경찰이 삼엄하게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4일 북한 친선예술대표단의 숙소인 중국 베이징 수도대반점(호텔)을 경찰이 삼엄하게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공연에서는 북한 공훈 국가합창단의 '조중 친선은 영원하리라'는 서곡을 시작으로 북한 인민배우 서은향과 김주옥이 나와 '장강의 노래'라는 중국 곡을 불렀고, 중국 노래 '오늘 밤을 잊지 못하리'를 끝으로 1시간 30분간의 공연이 마무리됐다.
 
지난 26일 북한 예술단의 베이징 국가대극원 첫 공연 앞두고 북측 및 중국측 인사들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6일 북한 예술단의 베이징 국가대극원 첫 공연 앞두고 북측 및 중국측 인사들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진핑 주석 부부는 공연이 끝나자 직접 무대에 올라 북한 예술단원들과 악수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운데)가 지난 27일 베이징에서 이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둘째줄 왼쪽 둘째)과 만나 북한 친선 예술단 공연을 관람하고 무대에서 출연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운데)가 지난 27일 베이징에서 이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둘째줄 왼쪽 둘째)과 만나 북한 친선 예술단 공연을 관람하고 무대에서 출연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북한 예술단의 공연이 진행된 중국 국가대극원. [연합뉴스]

북한 예술단의 공연이 진행된 중국 국가대극원. [연합뉴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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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