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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흥행성적 1~3위, 극한직업-러브유어셀프인서울-말모이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극한직업'이 주말 극장가를 휩쓸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25~27일 전국 1977개 상영관에서 3만549회 상영해 241만4182명을 모으며 흥행성적 1위를 기록했다.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관객은 313만8593명.

해체 위기의 마약반원 5인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치킨집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스물'(2014) '바람 바람 바람'(2018) 등을 연출한 이병헌(39)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류승룡(49)·이하늬(36)·진선규(42)·이동휘(34)·공명(25) 등이 출연했다.2위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실황 영화 '러브 유어 셀프 인 서울'이다. 26~27일 223개관에서 1582회 상영해 18만1000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은 18만1000명.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8월 25, 2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총 9만명을 모은 공연 실황이 담겼다. 26일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96개국에서 동시 개봉했다.
'말모이'가 3위다. 826개관에서 7662회 상영해 18만7791명을 들였다.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관객은 265만7885명.

'택시운전사'(감독 장훈·2017)의 각본을 쓴 엄유나(40)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김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류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을 모으는 이야기다. 유해진(49)·윤계상(41)·김홍파(57)·우현(55) 등이 출연했다.
4위는 '내안의 그놈'이다. 627개관에서 5166회 상영해 8만7522명을 들였다. 누적 관객은 187만1128명.

중년의 사업가 '판수'(박성웅)가 우연한 사고로 왕따 고등학생 '동현'(진영)과 영혼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다. 영화 '펀치레이디'(2007) '나쁜 피'(2011) 등을 연출한 강효진(46) 감독의 신작이다. 박성웅(46)과 그룹 'B1A4' 멤버 진영(28)이 주연했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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