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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호사회장 누가될까…박종우·이율·안병희 3파전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서울지역 변호사들을 대표하는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이 누가 될지 오늘 윤곽을 드러낸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95대 회장을 선출한다.



본투표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40분까지 진행되며 개표 결과가 오후 중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조기투표는 지난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변호사회관에 설치된 중앙투표소 비롯 총 9개소에서 이뤄졌다.



회장에 입후보한 후보 1번 박종우(45·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 후보 2번 이율(56·25기) 변호사, 후보 3번 안병희(57·군법 7회) 변호사는 각각 직역 수호와 일자리 창출, 회원복지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박 변호사는 "회원들의 권익을 침해하는 규정 폐지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공익활동 미이행 부담금 제도 및 공익활동 보고의무 폐지 ▲형사 성공보수 부활 추진 ▲대외협력업무 전담 사무부총장 제도 신설 ▲시울시 및 구청 변호사 채용 확대 ▲자녀 출산 시 남녀회원 모두 의무연수 2년간 면제 추진 등이 박 변호사의 공약이다.



이 변호사는 "임기 내내 선거운동 하듯이 회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무연수 및 공익활동 의무 폐지 ▲전자경유시스템 즉각 도입 ▲지방회 연계 등사업무 복대리 추진 ▲법원·검찰 피해신고센터 설립 ▲주니어-시니어 공유오피스 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안 변호사는 "회원들의 회비를 제대로 쓰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공익의무 축소 및 의무연수 단축 ▲출산·육아지원 전담변호사 10명 신규 채용 ▲변호사, 의뢰인간 인터넷 기반 중개플랫폼 '서로톡' 개발 ▲민사소액사건 경유비 면제 및 청년·원로변호사 반값 회비 추진 ▲사내변호사 지원센터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전국 2만여명 변호사들의 수장인 대한변협 50대 협회장 선거에서는 지난 21일 이찬희 전 서울변회장이 당선됐다. 이 전 회장이 협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 서울변회장을 사퇴하면서 그동안 염용표 부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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