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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가부장관, 탈북여성 사회참여 위한 간담회 열어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진선미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은 28일 경기 안성 하나원을 방문해 북한 이탈 여성의 교육현장을 참관하고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북한이탈여성들을 위한 상담, 직업훈련, 자녀양육 지원 등 안정적인 정착 지원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일부에 따르면 2018년 6월 기준 북한이탈주민은 3만1827명으로 이 중 여성은 71.6%인 2만2776명이다.



여가부는 현재 북한이탈여성 대상 ▲인권교육 ▲상담·심리치유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북한이탈여성에 특화된 가정폭력상담소에 예산 1억161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 장관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국내정착은 우리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평화와 통일로 가는 의미 있는 준비가 될 것"이라며 "여가부는 통일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지금보다 세심하고 면밀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owest@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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