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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는 사람만 몰래~ 일본에만 있다는 미인온천

 
1. 나고야 ‘게로 온천’

효고현의 아리마 온천, 군마현 구사츠 온천과 함께 일본의 3대 명천으로 꼽히는 게로 온천. 무색 투명한 알카리성 온천으로 피부를 매끈하게 해줘 일명 ‘미인온천’으로 불린다.  
피부염과 류머티즘, 신경통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게로(개구리)라는 마을 이름처럼 개구리 캐릭터를 이용한 시설물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기후현 중동부와 나가노현 경계에 있다.  
 
2. 시코쿠 ‘고토히라 온천’
가가와현을 대표하는 작은 온천마을. 입욕 후 포근한 느낌이 오래 유지되는 나트륨,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에 효과적인 칼슘 등 수질의 종류도 다양하다.  
코우바이테이, 고토산카쿠, 고토히라 카단 등이 유서 깊은 료칸이다.각자 취향대로 골라 여행의 피로를 달래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듯. 
 
3. 규슈 ‘우레시노 온천’
일본 규슈 사가현의 남쪽에 자리한 우레시노. 물이 좋아 일본 3대 미인천으로 꼽힌다.우레시노 온천은 탄산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해준다.
규슈 굴지의 온천으로 유명한데, 원천은 17군데에서 나올 정도로 풍부하다.소박한 도시지만, 오래된 온천 마을답게 고풍스러운 온천탕을 갖춘 여관이 즐비하다.
 
4. 규슈 ‘아마가세 온천’ 
규슈 오히타현 히타시에 위치한 온천. 마을 크기는 작지만 1300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마을 중앙을 흐르는 강을 중심으로 오래된 상점과 료칸들이 줄이어 있다.  
강 주변으로 자리한 혼욕탕이 명물로 꼽힌다. 온천수는 단순온천수와 유황천으로 이루어져 미백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노폐물 배출에도 좋다.
 
5. 홋카이도 ‘기타유자와 온천’
홋카이도 협곡에 위치한 다테시의 온천마을. 기타유자와는 자연의 광대함을 눈앞에 두고 고즈넉한 매력을 품고 있다. 
온천수는 염화물 온천과 황산염 온천의 혼합천으로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여름엔 녹음, 가을엔 단풍, 겨울엔 설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덕분에 언제 가도 노천 온천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글= 백종현 기자
사진= 여행박사
제작= 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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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