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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시정질문 및 안건 의결 등 새해 첫 임시회 폐회

안산시의회가 올해 첫 임시회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2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가 올해 첫 임시회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2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가 지난 25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과 안건 의결 등을 실시하고 5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3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섰으며, 22일부터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 ‘안산사랑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총 6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먼저 윤화섭 시장과 일문일답 방식의 시정질문을 진행한 이기환 의원은 와스타디움 공실에 대한 활용계획과 선부3동 실내체육관 건립, 달미작은도서관 증축, 안산시 태권도 시범단 창단, 화정천 동서길 교통체계 개선 등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이어 김정택 부의장도 시장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시 체육회 관계자의 임명 절차 문제와 최근의 안산도시개발 사장 퇴임, 올해 시 조직 개편과 관련한 결재 과정의 적절성 등을 짚으며 시 인사 전반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일괄질문 일괄답변 질의에 나선 강광주 의원은 세월호 봉안시설의 화랑유원지 설치와 관련해 장소 변경을 요구하고, 아울러 모 종교단체의 와스타디움 무단 사용 사건의 감사 결과 보고가 늦어진 이유와 올해 대관 계획 등에 대해 시의 답변을 요청했다.

당초 질의자였던 김태희 의원은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안산시 청년정책 추진 현황 점검 및 청년 정책 제안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운영 개선 방안 내용을 담은 질의를 서면으로 대체했다.

시정질문 뒤에 실시된 안건 의결에서는 상임위 심의 결과대로 ‘안산사랑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비롯한 3건은 수정안 가결,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운영 규약 동의안 등 3건은 원안 가결됐다.

이날 시정질문에 앞서서는 현옥순 의원이 안산시 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 제정에 따른 문제점 개선과 도시 미관 저해하는 홍보 시설물 관리 철저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동규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를 통해 2019년도 시의 시정운영 방향 및 부서별 중점 추진사항과 신규사업 등을 파악할 수 있었다”면서 “새해에도 안산 시정이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시의회도 이를 위해 집행부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기자/kimbumsu@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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