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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새 '테니스 여제' 오사카 나오미, 호주오픈 우승까지 12장면

오사카 나오미 선수가 26일(현지시간) ' 2019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결승이 끝난 뒤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오사카 나오미 선수가 26일(현지시간) ' 2019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결승이 끝난 뒤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22)가 26일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019 호주 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했다. 이날 그녀는 세계 6위이자 윔블던 여자단식에서 2회나 우승한 체코의 페트라 크비토바를 7:6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오사카는 지난해 9월 US 오픈에 이어 메이저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주간의 열전을 펼친 오사카 선수의 활약과 스토리를 사진으로 묶었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지난 17(현지시간)일 오사카 선수와 슬로베니아 타마라 지단세크와의 경기 장면.
오사카는 아이티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최근 일본의 라면 업체 닛산식품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광고에서 오사카의 얼굴 피부를 백인에 가깝게 표현해 인종차별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는 이에 대해 "의도적으로는 보지 않지만, 그렇게 표시할 때는 내게 얘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오사카 선수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라트비아의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 공격을 무릎을 꿇고 백핸드 리턴으로 받아넘기고 있다. 
그는 어린(?)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경기하는 동안 표정의 변화가 없다. 우승한 날인 26일, 오사카의 나이는 만 21살 104일이었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오사카 선수가 지난 15일(현지시간) 폴란드의 마그다 리네트 선수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날리고 있다. 코트 가장자리로 꽂는 포핸드 스트로크는 그의 주특기 중 하나다.  3세 때 미국으로 건너간 오사카는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지난 10일(현지시간) 경기를 앞두고 '우아한' 자세로 서브 연습을 하는 오사카 선수. 강력한 서브는 그녀의 주 무기다. 최고 시속 190㎞ 이상을 자랑하는 서브는 상대 선수가 미처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빠르다. 서브 에이스 득점이 타 선수보다 높은 이유다.  
[신화=연합뉴스]

[신화=연합뉴스]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 한국의 정현 선수(왼쪽부터)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에 참여했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지난 1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에서 일본 관중들이 오사카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신화=연합뉴스]

오사카 선수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의  타마라 지단세크(78위)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그는 상대 선수를 2-0(6-2, 6-4)으로 제압하고 3회전에 올랐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오사카 선수가 지난 19일(현지시간) 경기에서 대만의 쎼쑤웨이 선수를 물리친 뒤 코트에 누웠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오사카 선수가 지난 24일 열린 준결승에서 체코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에게 서브 공격을 하고 있디. 180㎝의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녀의 서브는 강력하다. 이날 오사카의 첫 번째 서브 득점률은 81%에 달했다. 
오사카 선수가 26일(현지시간) 호주 오픈 테니스 선수권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체코의 페트라 크비토바 선수의 포핸드 스트로크를 놓치고 있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오사카 선수가 26일(현지시간) '2019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뒤 사진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호주 오픈의 우승 상금은 약 3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US오픈 우승 상금을 비롯해 광고료로 벌어들이는 수입까지 합하면 무려 수 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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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