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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거제 조선소, 죽음의 작업장...화재이어 협력업체 직원 숨진 채 발견



▲ 대우조선해양 거제 조선소 전경 © 조창용 기자



대우조선해양 거제 조선소가 최근 몇년 사이에 사망사고가 잇달아 '죽음의 작업장' 이란 오명을 쓰고 있다.

25일 오전 11시 20분께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작업장에서 건조 중이던 유조선 선체 안에서 협력업체 직원 A(49)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회사는 사고 발생 이후 해당 구간의 작업을 중지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관계자는 "현재로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위반 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추락이 의심된다고 보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11월 10일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하던 액화천연가스(LPG) 운반선 안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검찰 조사 결과 당시 선박 안에서 용접을 할 때 발생한 불씨나 쇳물이 아래쪽 LPG 보관 탱크에 떨어지면서 보관 용기를 덮고 있던 보온재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창용 기자 (creator20@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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