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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는 설] 의미와 가치 담은 우리 과일,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상큼'

 
농림축산식품부·중앙일보 공동기획
설(2월 5일) 명절을 앞두고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고민할 때다.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의미가 담긴 실속 있는 선물 중 하나가 국산 과일이다.

맛·영양 탁월하고 건강한 삶 기원
25~27일 킨텍스서 선물세트 판촉

 
한국과수농협연합회의 프리미엄 과일 공동 브랜드 ‘썬플러스(Sunplus)’의 과일 선물 세트. [사진 한국과수농협연합회]

한국과수농협연합회의 프리미엄 과일 공동 브랜드 ‘썬플러스(Sunplus)’의 과일 선물 세트. [사진 한국과수농협연합회]

과일은 풍성한 수확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새해에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바라는 의미를 전할 수 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친지와 한자리에 둘러앉아 나눠 먹는 과일은 행복까지 선사한다. 과일 자체가 우수한 영양학적 가치를 갖고 있어 건강한 삶을 기원하는 마음도 전할 수 있다. 사과와 배, 귤 등 국산 과일은 맛도 좋고 영양 성분이 우수하다. 동의보감에 ‘사과는 여러 기운이 부족한 것을 보하며 배는 폐를 보호하고 기침을 다스린다’고 기록됐다. 귤은 입맛을 돌게 하고 소화를 돕는다고 전해진다. 다른 국산 과일 역시 비타민·무기질·효소 등이 함유돼 면역력과 노화 방지 등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이 입증됐다.
 
명절 대표 과일인 사과는 펙틴 성분이 풍부하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같은 성인병을 예방한다. 핀란드에서 성인 남녀 9208명의 식습관을 28년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사과를 자주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눈에 띄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는 육류 섭취 등으로 인해 산성화된 몸을 중화하는 대표적 알칼리성 식품이다. 숙명여대 양미희 교수는 ‘탄 음식을 먹은 다음 배를 섭취하면 발암물질이 급속히 소변으로 배출된다’는 연구 결과를 통해 배의 해독 효과를 밝힌 바 있다. 배에 풍부하게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혈관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유지한다.
 
밀감·한라봉·레드향·천혜향 등의 감귤은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가 비만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개월 동안 감귤추출물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게 한 결과 음료를 마신 학생은 마시지 않은 학생보다 체지방률이 3%, 총콜레스테롤이 10%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귤은 외국산 오렌지보다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는 2배, 골다공증 위험을 낮춰주는 베타크립토산틴은 15배 이상 들어있다.
 
맛좋은 과일을 고르는 요령을 알아두면 과일 선물을 고를 때는 물론 평소 과일을 살 때도 유용하다. 사과를 고를 때에는 전체적인 외관을 살펴보고 향기를 맡아본다. 꼭지 부분과 꽃받침 부분의 색이 골고루 잘 들어있고 밝은 느낌이 나는 것이 맛있다. 향기가 강하지 않고 은은한 것이 신선하다.
 
배는 전체적인 느낌이 맑고 투명하며 꼭지의 반대편 부위에 미세한 검은 균열이 없고 노란빛이 도는 것이 좋다. 좋은 감귤을 고르기 위해선 외관을 살펴봐야 한다. 껍질이 얇고 색이 진한 감귤은 당도가 높고 체내에서 비타민A로 합성되는 카로틴 성분이 많다. 꼭지가 갈색이거나 마른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설을 앞두고 품질 좋은 국산 과일을 실속있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판촉행사가 열린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오늘(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K-웰니스 설날 착한 선물전’에서 국산 과일 선물세트 판매전을 진행한다. 주력 판매 상품은 사과, 배,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다.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자료 농림축산식품부
정리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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